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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모집공고(청약Home)/민간분양 사전청약

아산탕정지구 대광로제비앙 민간분양 사전청약 공급소식

by 부추전 2022.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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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탕정지구는 조성이 완료된 아산배방지구와 함께 KTX아산역을 중심으로 한 천안시와 아산시의 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입니다. 금회에 공급하는 대광로제비앙의 경우에도 규제사항은 아산시를 따르지만 해당 건설주택지역은 아산시와 천안시를 공유하게 됩니다.

 

수도권은 아니지만 수도권 못지않게 관심도가 높은 아산탕정지구 대광로제비앙의 민간분양 사전청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사전당첨자 모집공고문

2022520005 아산 탕정지구 2-A12BL 대광로제비앙(사전청약) 입주자모집공고문.pdf
1.47MB

 

■  아산탕정 2-A12블록 대광로제비앙 홈페이지

http://xn--hc0bn6iw3e22gqkd5ujme16u5bv62k.com/home/main/main.asp

 

아산탕정 대광로제비앙

 

xn--hc0bn6iw3e22gqkd5ujme16u5bv62k.com

 

■  사전청약 안내사항

  • 사전당첨자 모집공고일은 2022.02.28(금)이며, 청약자격요건의 기준일입니다.
  • 해당 건설지역(충청남도 아산시)은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1주택 이상 소유한 세대에 속한 분도 1순위 자격이 부여됩니다.(※ 아산탕정지구의 해당건설지역은 아산시 및 천안시가 적용됩니다)
  • 사전 당첨자로 선정 시에는 다른 분양주택이나 분양전환 임대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될 수 없습니다.
  • 청약자격 : 사전당첨자 모집공고일 현재 아산시 및 천안시, 대전광역시,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의 경우 청약이 가능하며, 같은 순위 내에서 경쟁이 있을 경우에는 아산시 및 천안시 거주한 자가 우선합니다.
  • 공급자별 신청자격요건

  • 청약1순위 조건 : 청약통장 가입하여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납입조건
  • 가점제/추첨제 비율 : ① 전용면적 85㎡이하는 가점제 40%, 추첨제 60% ② 전용면적 85㎡초과는 추점제 40%
  • 전매제한, 재당첨 제한 등은 본 청약 입주자모집공고를 기준으로 확정됩니다. 단, 공공택지지구에 공급하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으로 당첨일로부터 전매제한은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 재당첨 제한은 10년간 예정입니다.

 

■  청약일정

  • 특별공급   3월 10일(목)
  • 일반1순위   3월 11일(금)
  • 일반2순위   3월 14일(월)
  • 사전당첨자 발표   3월 18일(금)
  • 사전당첨자 서류제출   3월 21일(월) - 3월 27일(일)
  • 사전공급계약 체결   3월 29일(화) - 3월 3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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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지 위치

 

■  공급개요

  • 공급위치 :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아산탕정지구 2-A12블록
  • 공급규모 : 아파트 지하 2층, 지상 19~27층, 5개동, 총 459세대 중 사전청약 공급 368세대
  • 공급유형 : 특별공급 192세대, 일반공급 176세대
  • 공급타입 : 84A㎡ 195세대, 84B㎡ 99세대, 84C㎡ 74세대
  • 추정 본 청약시기 : 2023년 08월 예정
  • 추정 입주시기 : 2024년 08월 예정
  • 공급대상

 

■  추정분양가

  • 84A   363,675,000원
  • 84B   366,471,000원
  • 103   445,729,000원

  • 분양대금 납부조건 및 중도금 대출은 본 청약시 확정 예정이며, 발코니 확장비용 및 추가 옵션은 추정분양가에 미포함입니다.

 

■  기타사항

수도권 남부지역과 인접해 있는 천안시/아산시는 KTX천안아산역 및 지하철 1호선 등으로 인해 충청권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 준하는 관심도가 높은 지역입니다. 천안시와 아산시가 접해있어 생활권은 공유하며, 주변의 산업단지 및 도시개발지역도 확충되고 있습니다.

 

우선은 교통여건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접근성이 용이한 점이 분양시장에서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회에 같이 공급되는 의왕고천 및 인천검단과 같이 사전청약이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아산탕정 대광로제비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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