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생활숙박시설 공급안내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가 들어서게 되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4대문안의 최대 재개발지역입니다. 약 44만㎡의 면적에 도심 재탄생을 위해 신규 건물이 속속 들어서게 되며, 3.7%의 녹지비율을 15%까지 상향시키면서 2040 서울플랜에 세운지구가 남북녹지축으로 본격적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남산과 북한산조망, 청계천을 아우르는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서울 3대도심인 서울도심, 강남, 여의도 권역 중 서울도심의 직주근접으로서 명동~동대문을 상권을 이용할 수 있고, 종로/을지로/퇴계로 등 다양한 간선도로 및 지하철 1/2/3/5호선과 수많은 버스노선의 대중교통망 등 최적의 입지조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생활형 숙박시설로서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청약규제가 없으며,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수에 미포함되는 부동산 수익형 상품입니다. 부동산의 대출규제 및 세금제약으로 인해 투자 대상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는 좀 더 주목해야 할 것으로 내다보입니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6BL, 3-7BL에 두 개의 동, 지하 6층 ~ 지상 20층, 총 756실 규모로 3-6BL에는 전용면적 기준 ▲23㎡ 108실 ▲26㎡ 18실 ▲41~42㎡ 108실 ▲46㎡ 36실 ▲49~50㎡ 126실, 총 396실이 3-7BL은 ▲21㎡ 72실 ▲23㎡ 18실 ▲30㎡ 198실 ▲49㎡ 36실 ▲50㎡ 36실, 총 360실의 다양한 평면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의 756실 규모의 배후수요는 어디에서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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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울도심(CBD)의 업체와 종사자수에 있습니다. 10만여 개의 업체와 65만 명 이상의 종사자들의 탄탄한 배후수요와 급증하고 있는 1·2인 가구수는 2040년에는 약 70%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가장 강점이라 할 수 있는 장·단기 수요인 관광수요는 중구에서만 2300만실이 넘는 객실 판매현황에서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세운지구가 가지는 입지가 수요에 대한 확실한 장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부요인 뿐만아니라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가 건물이 가지고 있는 내부 장점은 하이엔드 상품이라는 데 있습니다. 지상 2층에 설치되는 커뮤니티 시설은 3-6BL과 3-7BL이 공유가 가능한 공간으로 약 341평 규모에 거주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웰컴라운지 ▲컨시어지&프론트 데스크 ▲렌탈하우스 ▲메일&프레쉬 하우스 ▲와인 라이브러리 ▲커뮤널 다이닝 라운지 ▲프라이빗 셰프 테이블 ▲플레이 라운지 ▲코워킹 스튜디오 ▲스크리닝 룸 ▲컨텐츠 스튜디오 ▲골프 스튜디오 ▲부티크 짐의 다양한 어메니티 시설은 워라벨을 지향하는 추세에 높은 만족감을 가져다줍니다.

 

 

또한, 세운지구는 투자가치가 어느 때보다도 높다는 사실입니다. 인수위 때 '도심(세운)개발 특별법' 제정, 서울시의 세운을 '수도서울의 상징'으로 개발을 밝혔으며,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남북녹지축'으로 조성을 통해 개발과 더불어 거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뉴욕의 허드슨야드나 도쿄의 미드타운파크와 같이 도심 속에서 녹지와 공원이 공존하는 새로운 도심탄생을 예상합니다.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하고 있는 세운 플래그십하우스에서는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의 견본세대뿐만 아니라 세운지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분양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의를 통해 안내를 받아보시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계약을 통해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정체된 세운지구가 개발의 속도가 진행되면서 리뉴얼된 서울도심의 아름다운 미래상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