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럭스오션 SK뷰 송도신도시 6,8공구 A9블록 분양안내

 

송도국제도시의 6,8공구의 A9블록은 서해바다와 접해 있는 위치로서 송도에서도 오션뷰가 최고인 위치에 속해 있습니다. 지상 49층, 7개동, 1114세대로 구성되는 송도 럭스오션 SK뷰는 '21년 1월에 분양한 송도자이 크리스털오션과 접해 있으며, 송도자이 더 스타의 분양가격에 의식해서인지 전용면적 84타입은 고층을 제외하고는 9억원 이하대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어 대규모의 미계약 상황까지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분양 계약금은 20%로 책정되어 있으며, 최초 계약시 10%, 한 달 후 10%를 추가 납부하여야 중도금 대출이 실행되기 때문에 자금상황을 살펴보시고 청약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중도금은 40% 이자후불제로 5회 차인 10%는 자납을 해야 됩니다. 송도국제도시는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으로 당첨된 이후 계약을 포기하면 10년간 재당첨 제한을 받기 때문에 청약을 넣고 보자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 입주자모집공고

2022000022 송도 Luxe Ocean SK VIEW 입주자모집공고문.pdf

0.95MB

청약안내문.pdf

0.16MB

 

■ 청약관련사항

•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은 2022.01.20(목)
• 송도국제도시는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
• 무주택 세대 또는 1 주택을 소유한 세대에 속한 분만 1순위 청약 가능(무주택 - 가점제, 1주택 - 추첨제)
• 전용면적 85㎡ 이하는 100% 가점제, 전용면적 85㎡ 초과는 50% 가점제/50% 추첨제
• 본 아파트 당첨 시 당첨일로부터 10년간 재당첨 제한
• 청약자격 :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의 경우 청약이 가능
• 우선공급 :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인천광역시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에게 50% 우선공급, 50%는 우선공급 낙첨자를 포함하여 인천광역시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
• 전매제한은 입주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소유권이전등기일(5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5년)까지
• 청약 1순위 : ① 세대주 ② 청약통장에 가입하고 24개월이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이상을 납입한 자 ③ 과거 5년 이내 당첨자의 세대에 속하지 않은 자 ④ 2주택 이상을 소유하지 않은 세대에 속한 자

 

■ 청약일정

• 입주자모집공고   1월 20일(목)
• 일반1순위   2월 07일(월)
• 일반2순위   2월 08일(화)
• 당첨자발표   2월 14일(월)
• 서류제출   2월 17일(목) - 2월 23일(수)
• 계약작성   2월 28일(월) - 3월 10일(목)

• 일반 1순위는 인천광역시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 2순위는 인천광역시에서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

 

■ 공급대상

• 공급위치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96-1 (송도랜드마크시티 6,8공구 A9블록)
• 공급규모 : 아파트 지하 2층, 지상 49층 7개동 총 1,114세대
• 입주시기 : 2025년 02월 예정
• 특별공급 대상은 없음.

 

■ 공급금액

• 최고가 기준(단위:만원)

• 분양대금 납부방법은 계약금 20% - 중도금 50% - 잔금 30%입니다.
• 중도금 대출은 분양가격 9억원이하 40%, 이자후불제가 적용됩니다.

 

• 발코니확장비용

 

■ 사업개요

 

■ 입지환경

 

■ 마무리

송도 럭스오션 SK뷰는 오션뷰를 장점으로 하고 있으며, 송도국제도시는 미래가치가 뛰어난 경제자유구역입니다. 금회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84타입이 9억원 이하로 책정되어 있어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기도 합니다. 송도자이 더파크보다는 낮은 분양가격대이며, 더샵 송도아크베이보다는 높은 금액대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위치에 따라 가격대는 달라지니 상대적으로 높은 분양가격대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올해부터 DSR규제 및 대출에 대한 부담감과 전반적으로 아파트 가격 하락대가 우려되기 때문에 청약 신청에는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도의 서해바다를 바라보는 오션뷰는 참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송도 럭스오션 SK뷰는 사전 관람이 불가하여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참조하셔야 합니다. 아직 홈페이지가 미완성이다 보니 빠른 시일 내에 볼 수 있는 환경이 되면 꼭 살펴보시길 바랍니다.